경기도 지자체 발달 장애 조기 파악 치료 지원

코로나 19 팬데믹 외출 크게 감소 영유아 발달 지연 증가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와 지역 지자체가 영유아들의 원활한 성장과 발달 지연을 조기 검사·치료하고 관리하는 돌봄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끈다.

 

발달 지연 현상은 코로나 19 팬데믹 당시 외출을 크게 줄어들며 영유아 발달 지연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영유아 123981명 중 23671명이 주의정밀평가필요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는 10년 전인 지난 2012105866명 중 7404명 중 7.0%를 기록해 큰폭이 증가추세를 보였다

 

경기도는 민선 8기 보육분야 공약의 하나로 영유아 발달 과정 맞춤형 교재·교구를 집까지 배송, 아기들의 감각탐색 촉감 등을 느끼코 부모들은 세심한 관찰과 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를 추진한다.

 

도는 가정 내 놀이문화 확산과 가정양육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생후 0~23개월 2,220가구 자녀에 감각탐색을 주제로 한 감각티슈, 오볼, 촉감고리 3종을 제공한다.

 

앞서 22일 광주시는 영유아 발달지연의 경우 신속한 조기진단과 치료 중요하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시는 발달 지연 및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들을 초기에 검진·치료로 정상적 성장을 돕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특화사업으로 지난 21일 아동 전문병원과 협약후 발달 지연 등 방치 시 장애가 될 수 있는 영유아를 초기부터 치료해 정상적인 성장을 돕는다.

 

앞서 지난 13일 도는 발달장애인 서비스 지원사업을 담당할 공공·비영리법인 등을 모집했다.

 

발달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운영 및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하게 된다.

 

이천장애아동발달재활지원센터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이어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들은 안정적으로 발달지연 아이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원스톱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기도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발달지연의 경우 신속한 조기진단과 치료 및 부모의 세심한 관찰과 중요하다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교재·교구를 지원을 통해 원할한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발달과정이 늦은 자녀을 둔 부모의 걱정을 덜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경기도 제4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작성 2024.11.25 09:55 수정 2024.11.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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