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발달 지연 및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들을 초기에 검진・치료해 정상적 성장을 돕는 사업을 추진해 귀감이 되고 있다.
광주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1일 미켈란젤로 아동병원과 ‘아이 바른 성장 지원사업’ 추진해 영유아 검진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 바른 성장 지원사업’은 발달 지연 등 방치 시 장애가 될 수 있는 영유아를 초기부터 치료해 정상적인 성장을 돕는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아동 전체 연령을 대상으로 4가지 발달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 조기 개입을 실시,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체결에 앞서 양 기관은 차담회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아이 바른 성장 지원사업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발달검사부터 상담, 치료 연계까지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방세환 시장은 “발달 지연을 겪는 영유아와 대처 방법을 몰라 힘들어 하는 부모들이 있다”며 “조기 검사 후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성장을 돕는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시기를 놓쳐 발달장애를 갖는다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문론 부모들이 큰 상처를 받고 살아간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이번사업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15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아이 바른 성장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