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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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총 42억 원을 투입해 지하도상가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시민과 상인들의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지하도상가 시설물은 20년 이상 개보수 이뤄지지 않아 수시로 고장과 불편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2022년 ‘인천지하도상가 주요 설비 성능 실태조사’와 2024년 ‘지하도상가 에스컬레이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단계적으로 시설 개선에 나선다.
올해 부평중앙, 새동인천, 인현, 신부평, 배다리까지 5개 지하도상가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와 주안시민 지하도상가의 전기설비 교체했다.
부평중앙 지하도상가 조명시설 개선정비, 신부평 지하도상가도 20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에스컬레이터 교체 설계용역 후 공사 발주 나섰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 확보 및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물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운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하도상가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 부대설비(전기·기계 설비) 개선과 시민 이용 공간을 확대해 지하도상가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인천시 박찬훈 경제산업본부장은 “시는 인천시설공단과 협력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하도상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