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23일 지역 1인 가구를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쏘옥(SsOcC) 페스타’를 진행한다.
쏘옥 페스타는 1인 가구의 사회참여를 증진하고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도모할 교육, 문화, 자조, 특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8일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올해 수원시 1인 가구 비중은 35.6%다. 전국적으로 1인가구 비율 지난해 기준 35.5% 전국적으로 782만 9035가구에 달하고 있다. 이는 2015년 530만원명에 비하면 큰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열린광장에서 오후 2시 쏘옥 페스타는 수원시립합창단 공연, ‘혼자라서 더 행복한 1인 가구 주거’를 주제로 한 조성익 홍익대 교수 강연을 연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하는 ‘1인 가구 정책(주거 안심) 공감 토크’, 가수 김보경의 공연과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1인 가구 시민 참여단 ‘쏘옥패밀리’를 비롯해 1인 가구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열린광장에서는 오후 1시~5시까지 수원시 1인 가구 정책키워드 ‘연결, 안심, 편의’와 관련된 전시·체험·홍보 부스,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반려동물과 거주하는 ▲1인가구를 위한 쉬운 입양 절차 ▲나만의 수면 다이어리&디카페인 커피 제공 ▲한방건강상담을 실시한다
직장을 고민하는 1인구를 위한 ▲경력단절 신중년 일자리 사업 상담 ▲진로 심리 상담 ▲카드사용으로 인한 재무상담 ▲쏘옥패밀리 1인 가구 홍보 ▲청년 정책사업 등 2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1인 가구 축제로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과 1인 가구와 주민들의 축제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올해 초에는 1인 가구 맞춤형 온라인포털 ‘쏘옥(SsOcC)’을 개설 정책·사업, 발굴·제안, 지원 사업·프로그램을 모니터링과 개선 의견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