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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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SK인천석유화학과 지역 취약계층의 아토피피부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11월부터 실내 환경 유해인자(곰팡이, 집먼지진드기, TVOC, HCHO, CO2, PM10, PM2.5) 노출이 쉬운 저소득가구와 독거노인들을 위해 실내환경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실내환경 개선 공사는 환경성질환 취약 가구의 미세먼지와 집먼지진드기 등 측정과 실내 환경 현장을 진단한다. 또 보건 컨설팅을 통해 관리가 시급한 가구는 벽지와 장판을 교체 및 곰팡이 등을 제거해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최근 군·구별 관리가 필요한 47가구를 선정, 노후되고 낡은 장판과 벽지, 곰팡이 발생 등 가구를 환경부와 연계하고 서구 소재 가구는 SK인천석유화학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SK인천석유화학 이미지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 지역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사업은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마련한 ‘1% 행복나눔 기금’으로 인천자활센터가 맡는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의 건강 예방을 위해 시와 민간이 힘을 모은 환경복지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김철수 환경국장은 “취약계층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피해를 최소화 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