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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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4년간 매년 40조원 이상의 관리·책임질 지정 은행(금융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이날 경기도 금고 지정 계획을 경기도 공식 누리집과 도보에 공고 후 오는 11월 13일 경기도청사 5층 서희홀에서 금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은행(금융기관) 지정 설명회를 연다.
제안서 접수 기간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며 제1금고와 제2금고 금융기관을 나눠 각각 접수한다. 한 금융기관의 금고별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는 12월 19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평가해 ▲금융기관 신용도 ▲예금 및 대출금리 ▲도민 이용 편의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기후금융 이행 실적 등 6개 항목이다. 이를 통해 비교·심의 후 제1금고와 제2금고 대상 금융기관이 최종 지정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정을 최우선으로 금고지정의 요건이 될 것”이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 후 도정 발전에 기여할 금고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경기도의 예산은 일반회계 32조 2000억 원, 특별회계 3조 9000억 원, 기금 4조 2000억 원 등 총 40조 3000억 원에 대해 제1금고 NH농협은행과, 제2금고는 KB국민은행이 2021년 4월 1일부터 맡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