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년간 지정 은행인 제1~2금고 모집

다음달 13일 도청 서희홀 금융기관 대상 지정 설명회

경기도가 4년간 매년 40조원 이상의 관리·책임질 지정 은행(금융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이날 경기도 금고 지정 계획을 경기도 공식 누리집과 도보에 공고 후 오는 1113일 경기도청사 5층 서희홀에서 금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은행(금융기관) 지정 설명회를 연다.

 

제안서 접수 기간은 1121일부터 22일까지며 제1금고와 제2금고 금융기관을 나눠 각각 접수한다. 한 금융기관의 금고별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는 1219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평가해 금융기관 신용도 예금 및 대출금리 도민 이용 편의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기후금융 이행 실적 등 6개 항목이다. 이를 통해 비교·심의 후 제1금고와 제2금고 대상 금융기관이 최종 지정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정을 최우선으로 금고지정의 요건이 될 것이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 후 도정 발전에 기여할 금고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경기도의 예산은 일반회계 32조 2000억 원특별회계 3조 9000억 원기금 4조 2000억 원 등 총 403000억 원에 대해 제1금고 NH농협은행과, 2금고는 KB국민은행이 202141일부터 맡아 운영하고 있다.

 

작성 2024.10.30 16:10 수정 2024.10.30 16:11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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