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산재 하루에 10번 총 1만8028건에 달해

민간 건설사 등의 총 산재 건수는 1만6805 건 LH의 13.7배

LH공사와 민간 건설사의 건설 현장 산업재해는 하루 평군 10번에 달해 총 18028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LH 자료에 따르면 현장 산재 사상자는 2020203(사망 6, 부상 197)을 시작으로 올해 6월까지 93(사망 2, 부상 91)으로 사망자 16명 부상 1207명 총 사상자가 1223명 발생했다.

 

특히건설 현장 산업재해는 하루 평군 하루에 10번에 달해 총 180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복지공단의 시공 능력 평가 상위 20개 건설사의 산재 인정 건수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0~2024) 16,805건이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202611, 20212,890, 20223633, 20234862, 202462809건으로 파악됐다.

 

이는 2020년 대비 2023년 산재 인정 건수는 86%(2,251)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만 해도 2020년 한 해 산재 인정 횟수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산재 상위 10개 건설사는 대우(2107), GS(1710), 현대(1423), 한화건설(1331), 삼성물산(1169), SK에코플랜트(1095), 롯데건설(1009), DL이앤씨(848), 계룡건설산업(808), 포스코이앤씨(806)가 차지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공공 및 민간의 구분 없이 안전사고 예방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4.10.25 08:20 수정 2024.10.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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