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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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24일 대만 수의사회 관계자들이 여주시 상거동 380-4 반려마루를 찾아 유기동물 입양시설과 반려동물 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만 수의사회 일행 12명은 반려마루 시설과 운영 현황을 견학하면서 대만의 반려동물 정책 사항을 확인하고 양국의 사례를 비교했다.
대만 수의사회 회장은 “한국의 지방정부에서 운영하는 최대 규모의 유기견 보호·입양·문화 시설로 경기도 반려마루 여주에 대한 뉴스를 보고 살펴보고 싶었다” 며 방문 목적을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수의사대회(FAVA)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한국의 동물복지와 생명존중 인식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은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해외에서 반려마루에 대해 알고 방문을 원하는 기관이 된 것같다”며 “도는 해외 반려동물 문화행사도 참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려마루가 되겠다”고 말했다.
반려마루 여주는 작년 11월에 개관 후 2024년 방문객수는 8298명으로을 기록했다. 실제로 벤치마킹 111기관 819명, 문화교육 참여 1831명, 자원봉사 3143명, 입양상담 1250명, 문화행사 참여인원은 1255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