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19일 자녀의 올바른 식습관과 육아 식단 고민을 덜기 위한 '제2회 이야기가 있는 아빠 밥상' 요리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경연대회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경기도먹거리광장 올해 두 번째 아빠들의 참석해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아빠들의 육아 이야기를 담은 요리와 조리 방법을 예선에서 평가한 후, 자녀와 아빠가 한 팀을 이뤄 총 15팀이 대결했다. '건강한 우리집 별미(米) 한 그릇 밥'을 주제로 경기도의 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아이와 아빠가 함께 열정적으로 경연을 펼친 결과, 1등 최우수상은 쌀밥과 모짜렐라 치즈를 섞어 누룽지를 이용해 만든 '뮤니의키친팀'(촉촉한 쌀누룽지 까나페)가 차지했다.
2등 우수상에는 '쌀한톨!키가Tall!팀'(너랑나랑노랑~), '못말리는 정쉐프팀'(곰돌이 떡갈비 계란밥), 등 3팀이 선정됐다. 3등 장려상은 '서우와동물친구들팀'(동물愛(애)호밥)과 '초록밥상팀'(보석김치말이밥), GAP가지가족(가,지.아빠요리) 등 11팀에게 돌아갔다.
강근옥 한경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심사위원 대표)는 “작년보다 참가자들의 기량이 한층 높아졌다”며 “정성이 담겨 있었고, 메뉴 선정, 식재료 선택, 조리 과정, 전시 방법까지 전문 요리사 못지않은 실력에 감탄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에 발맞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아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이 확립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