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동이 안전한 도시' 위한 긍정양육 코칭 교육

부모와 자녀 간의 생각과 감정 이해, 올바른 양육법 모색

인천시는 지난 19아동이 안전한 도시정착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자녀와 함께하는 긍정양육 코칭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미추홀구 주안동 인천아이사랑교육센터에서 열린 교육은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 15가정 35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모색했다.

 

교육은 1회차 교육은 자녀의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한 키워드 카드 및 질문 카드 활동을 통해 자녀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했다. 2회차 교육(26)에서는 소통 활동지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감정 표현 방법을 실습한다.

 

시는 올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운영을 인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전환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상설교육장인 인천아이사랑교육센터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23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지자체 평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도 아동학대 예방 사업에 집중하며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전담 운영체계 구축 위기 아동 발굴 및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피해 아동 보호 인프라 구축 및 재학대 예방 사업 확대하고 있다.

 

인천시 시현정 여성가족국장은 올바른 양육 자세와 아동학대 인식개선 위한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할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4.10.21 12:58 수정 2024.10.21 12:58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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