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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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해 접수된 콜 센터 상담이 170만 건에 달하고 이중 보증사고(전세, 임대) 파해 상담이 34만 건을 기록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지난해 HUG에 콜센터 상담 수신 및 보증사고 건수가 207만 1616건에 달했다.
연도별 상담는 ▲2019년 69만 8056건 ▲2020년 101만 1487건 ▲2021년 118만 4792 ▲2022년 131만 5579 ▲2023년 173만 1616건으로 지난 5년 여간 148%가량 증가했다.
한편, 올해 전세보증 수신현황을 유형별로 살펴본 결과 ▲보증사고 29만 8931건 ▲신규가입 25만 4758건 ▲보증갱신 6만 9,936건을 기록했다. 이중 ‘임대보증’은 ▲신규가입 4만 8405건 ▲보증사고 4만 6268건 ▲보증갱신 3만 799건으로 확인됐다.
전세보증과 임대보증 모두 보증사고로 인한 상담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 국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이 통과됐지만 엄격한 관리 감독과 강력한 처벌이 뒤따르지 않고 있어 임차인들은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민홍철 의원은 “정부와 관련 관련기관들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겪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피해를 당한 우리 서민들은 씻을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며 “철저한 사후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