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사전 사업설명회 열려

미래형 첨단산업 등 자족기능 위한 융·복합단지 조성

하남지역 미래형 첨단산업을 목표로 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부지/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이 미래형 첨단산업을 목표로 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이 참석자들의 관심과 열기속에 민간공모 사업자 사전설명회가 열렸다.

 

9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사전설명회에 시와 하남도시공사는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이현재 시장과 최철규 시도시공사 사장 등이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는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건설사들과 신동수 한국리츠협회 원장, 오장섭 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장, 김병수 하남시투자유치단장, 이희근 하남시기업인협의회장, 이동기 코엑스 사장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실수요자 중심의 민관합동 사업으로 하산곡동 일대 약 25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지역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캠프콜번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 전 사전설명회를 통해 공모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 홍보하고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캠프콜번 부지는 하남시 5개의 철도망 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F5개의 수도권제1순환, 중부고속도로 등이 연결 예정인 입지적 우수성과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인접한 만큼 향후 상업지원시설 및 교통여건을 개선해 우수한 정주여건이 마련된 사업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캠프콜번은 서울 강남과 인접한 최고의 위치로써 부지조성이 용이하고 국방부 소유 국유지로 토지 공급가격이 저렴한 장점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어 하남도시공사는 공모() 주요 내용으로는 캠프콜번을 하남시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산업시설 등 자족시설을 조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요 개발 방향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민관합동사업 추진 민간사업자 실수요자들의 사용을 권장한 부지 활성화 각종 인센티브인 원스톱 처리 지원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캠프콜번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질의응답을 통해 민간사업자 개발콘셉트 및 기본구상 제안 가능 여부 개발제한구역(GB) 해제가 토지보상가격에 영향 여부 토지오염정화 완료 여부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현재 시장은 공모안을 완성 전의견을 수집하기 위한 사전설명회인 만큼 민간사업자가 개발콘셉트 및 기본구상을 제안이 가능하다토지보상가격은 토지보상법 제23조에 의해 그린벨트 해제 전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프콜번 부지는 20074월 반환후 부지 활용을 위해 지난 2022년 국방부와 업무협약 후 올해 10월 말 민관합동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하는 공모를 진행한다.

 

 

작성 2024.10.09 11:49 수정 2024.10.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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