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보복운전, 뺑소니 사고 5년 간 5만 여건 발생

난폭·보복운전 지난헤 12.6% 증가, 경기·인천 뺑소니 집중

교통 범죄 중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난폭·보복운전 신고접수가 지난 5년간 발생한 53000건 발생했다. 뺑소니 사상자 또한 52000여 건에 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홍철 의원은 지난 2019~2023년까지 난폭보복운전 신고와 뺑소니운전 사고에 대해 집계했다.

 

난폭보복운전신고 접수는 201914932202012157202196532022752520238477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대비 2023년 난폭보복운전 비율은 12.6%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역별 난폭보복운전 발생 접수는 경기도 12887서울 5739경북 4401부산 4226대구 3917건이었다.

 

뺑소니 사고 사상자를 분석한 결과 총 52744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9519서울 3906인천 3760부산 2425대구 2153건을 확인됐다.

 

경기인천지역 뺑소니 사고 발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 의원은 최근 사회문제 중 하나인 난폭·보복운전은 운전자들의 극심한 공포감을 주는 범죄로 근절돼야 한다교통사고 야기 후 달아나는 뺑소니 사고 중대한 범죄임에도 연평균 7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이같은 교통범죄의 처벌을 강화하고 사례를 홍보하고 예방 교육을 확대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4.10.02 17:54 수정 2024.10.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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