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걷기 생활화 등으로 기본체력과 면역력 유지하고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추진해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 기흥구보건소는 지난 26일~28일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면 행사인 ‘힐링 산책 플로깅 투어’를 진행했다.
미션에 참가한 시민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건강한 생활 실천’ 이란 어깨띠를 매고 기흥 보건소에서 강남대역까지 신갈천 보행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션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기흥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는 혈액검사에서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가 높아 관리가 필요한 시민 181명이 신청했다.
보건소는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 5인으로 구성된 건강 전문팀이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지구보건소는 주중인 이닌 토요일(21일)일과 28일 모바일헬스케어 건강검사를 통해 두산기술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검사와 상담을 진행 중이다.
처인구보건소도 찾아가는 직장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용인대학교와 CJ대한통운, 삼성물산 에버랜드 등 3개 사업장을 방문하는 건강상담과 검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휴일 등 여유시간을 활용해 걷기생활화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하도록 흥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사업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