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명절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 안정적인 응급의료와 비상진료체계에 나선다.
12일 김동연 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과 6개 경기도 의료원장 등은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전후 2주간 중증 응급환자 진료 대책을 논의하고 대응 상황을 재점검했다.
경기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주재로 도, 소방, 응급의료기관 병원장, 31개 시군 보건소 등과 함께 3차례에 걸쳐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는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동안 행정1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경기도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연휴기간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상황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 권역응급의료센터 9개, 지역응급의료센터 33개, 지역응급의료기관 30개소 등 도내 응급의료기관 72곳에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한다.
응급실 의료인력 변동 현황 모니터링해 응급실 중단 축소, 문제점 실시간 파악 등을 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재난 사고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보건소 신속대응반(49개소), 재난거점병원(9개소) 출동 체계를 유지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13일~18일까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은 응급실과 함께 발열클리닉을 정상 운영한다.
또, 16일부터 18일까지는 각 병원별로 진료과를 순회하면서 외래진료도 하기로 했다. 경기도립 안성휴게소 의원도 16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4,15,17,18일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외래진료를 한다. 진료과는 병원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한편,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은 경기도 및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와 경기도 콜센터(031-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중증·응급치료 거부 등 피해 환자 대상 피해사례 발생 시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없이 129)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