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어업인 친환경 양식업 위한 유용미생물 공급

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지역 어업인 유용미생물 24t 무상 지원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지역 어업인에게 공급될 유용미생물 담고 있다/제공=경기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34~96일까지 약 6개월간 무상으로 지역 어업인의 친환경 양식업이 보급되도록 유용미생물 총 24t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된 미생물 3종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으로 친환경 방식으로 양식 어류 생장과 건강하게 성장 할수 있도록 어업인 61가구에 제공됐다.

 

연구소는 고초균은 물속 유해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개선하고 유산균은 양식 어류의 면역력을 강화해 질병을 예방한다. 효모균은 발효 과정을 촉진해 사료 영양 흡수율을 높인다.

 

양식어가에서는 유용미생물 덕에 원래 사용하던 화학약품 양은 줄고 생산량은 늘었다며 크게 호응했다.

 

연구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급된 미생물의 효과를 평가하고, 양식 어가의 확대 요구 등 필요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김성곤 소장은 지역 양식어가의 친환경적 양식업버을 확대해 생산성 향상과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4.09.06 18:56 수정 2024.09.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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