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어

시와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기업의 사회·환경적 가치 모색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 4일 2024년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지난 4같이의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공유경제 생태도시 인천 구현을 위한 ‘2024년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인천시와 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사회적기업의 사회적·환경적 가치 창출 모색한다. 또 사회적경제조직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공유경제 활성화 및 다양성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기조 발제에 나선 남승균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 사회적경제연구센터장은 ‘2024년 인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위해 사회적경제와 공유경제의 유사성을 설명했다. 그는 사회적경제 자원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영현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교수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아영 인더로컬협동조합 대표, 박정우 계양구도시재생지원센터장, 권오현 사회적협동조합빠띠 대표의 사례발표와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토론회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대안으로써 사회적경제와 공유경제의 연계 방안을 모색할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시는 앞으로도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민간·공공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 및 판로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4.09.05 14:09 수정 2024.09.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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