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직기강 확립 위한 특별감찰 실시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및 공사·공단 등 대상

인천시 청렴 캐릭터/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공직기강이 해이해질 우려가 있는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을 강화에 나선다.

 

시는 공직기강 강화를 위해 하계 휴가철 및 추석 명절 있는 729~913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 구 및 공사·공단 등을 대상 특별감찰은 시 감사관실 감찰 인력과 군구 등 각 기관들의 감사부서 직원들이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감찰 사항은 무단결근 및 이석, 허위 출장, 음주 운전 등의 공직기강 해이 행위와 직무관련 금품·향응 수수 및 부정 청탁 등이다. 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민원 방치처리 지연 등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소극행정 행위 등의 3개 분야로 현장 확인 및 암행 감찰을 실시한다.

 

한편 시는 이번 특별감찰 시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사안에 따라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이철우 감사관은 공직기강이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에 공직자 모두가 본연의 업무에 전념해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된 공직자는 책임을 물어 엄중히 다스리겠다며 시민들에게 시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4.07.29 16:35 수정 2024.07.29 16:36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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