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의장 금광연 의원, 부의장 정병용 의원

시의회 후반기 의장·부의장, 위원장 등 원구성 투표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및 각 상임위원장

하남시의회는 28일 후반기 2년을 이끌어갈 의장에 국민의힘 금광연 의원이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정병용 의원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3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부의장 각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상임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혜영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에, 국민의힘 임희도 의원은 행정위원장에 선출됐다.

 

또 더불어민주당 최훈종 의원은 도시건설위원장을, 국민의힘 박선미 의원은 윤리특별위원장을 맡게 됐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금 의원은 시민이 힘들어할 때 함께 힘들어하며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이 넘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단순한 견제가 아닌 의회가 시정을 주도하며 의원들이 역량력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작성 2024.06.30 11:45 수정 2024.06.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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