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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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한국환경공단 지난해 하·폐수처리시설의 악취기술진단 시설 운영관리 평가 결과 I그룹 44곳 중 최우수 시설에 남항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하수·폐수·분뇨·음식물류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효과적 악취 저감 기술을 진단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운 2023년도 악취기술진단이 완료된 시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악취저감을 목적으로 위해 시설별 운영관리실태 평가하고,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 환경기초시설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전국의 2023년도 악취기술진단이 완료된 공공환경시설 164곳에 대해 4개 그룹으로 나눠 운영관리현황, 기술진단 이행분야 등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2008년부터 운영중인 남항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중구·미추홀구·연수구 지역의 하루 12만 5000t의 하수를 처리하는 과정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악취저감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인천환경공단 김철수 환경국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위탁 운영사인 인천환경공단과 시 공직자의 긴밀한 협력과 노력의 결과 우수한 점수 획득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악취저감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효율적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