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관동 주택 화재 현장 신속 복구 지시

피해주민 일상 복귀 위해 생계지원과 대책 추진

관동 화재 피해 현장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은 화재로 3명 부상 22명 이재민 발생 중구 관동 목조주택 피해 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와 지원 지시했다. 


인천시는 지난 10일 중구 관동 주택 화재발생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화재 사고 피해 복구를 위해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5일 오후 9시 59분쯤 중구 관동2가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본부는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인해 주택 6개 동이 피해를 봤고, 주민 3명(중상 1, 경상 2)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화재로 순삭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화재진압 및 피해 주민 구호를 위해 애써준 소방·구청 등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현장 점검에 참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피해 주민들이 한시라도 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생계지원을 비롯한 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작성 2024.06.11 17:13 수정 2024.06.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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