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기 중고 플렛홈 ‘당근마켓’ 앱을 통해 생활에 유용한 정보인 ‘시정 소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기반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의 첫 이벤트로 이달 16일~24일까지 당근마켓 앱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당근이지’를 연다.
‘당근마켓’에서 ‘인천시’를 검색한 후, ‘인천시 공식 프로필’→‘단골맺기’→ ‘소식’→‘2025 APEC 정상회의 <인천당근이지>’에 댓글을 달고 인증하면 추첨 후 150여 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더 새롭게, 더 가깝게’라는 슬로건으로 시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유치 홍보도 함께 펼쳐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3년 상반기 기준 누적 가입자 35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당근마켓은 지난해 5월부터 지방자치단체, 국가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프로필 공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공공기관 등이 앱에 콘텐츠를 게시하면 당근마켓 사용자들이 동네 정보와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인 당근마켓 서비스를 활용해 시정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 당근마켓 서비스와 인천시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인천시 목준균 미디어담당관은 “당근마켓 서비스를 활용해 시정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기반을 가진 생활밀착형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을 활용해 시정 소통 창구로 시민 신뢰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신속한 정책홍보와 유용한 공공서비스로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인천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