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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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주민 약 200여명이 참여해 각종 생활물품과 식품을 판매하는 ‘감동장터’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동 및 성인의류, 신발, 식료품 등 다양한 품목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벤트성 맞춤 장터로 지역주민들의 성황속에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
감동장터를 방문한 시민 최모(56)는 “생계가 어려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장터에 나온 물품을 구매에 지인들에게 동참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행사 후원은 (주)서울니트디자인, (주)H3, (주)비경통상, 파리바게뜨 감일지안프라자점, 닭한마리칼국수, (주)아워홈 Total Food Solution 사업부 HC&K담당측의 지원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복지관 내 주민동아리 ‘이어감’은 핸드메이드 공예품인 수세미와 마크라메 키링이 등을 판매됐다. 이어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만든 물품을 주민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이 지역사회로 환원된다고 하니 보람이 크다”라고 말했다.
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앞으로 아웃을 돕고 상부상조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를 진행하겠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고 행사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