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서 민평통 시협과 북한 이탈주민 정작에 맞손

정착에 필요한 법률자문정지원, 취업지원, 장학지원

지난 16일 하남경찰서에서 하남서 장한주 서장과와 민주평통 시협회 여인철 회장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 기념촬영 모습/제공=하남서

하남경찰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회와 지난 16일 북한이탈주민의 남쪽 사회에 성공적이고 빠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하남경찰서에서 열린 MOU를 통해 두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및 생활에 필요한 법률자문지원, 취업지원, 장학지원 등을 지원한다. 


또 아들의 사회정착을 위한 캠페인 비롯해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 범죄와 여성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범죄 패해로 인한 어려움을 최소화를위한 지원을 실시한다. 두 기관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교류로 이어갈 계획이다.


업무협약식에서 여인철 민평통 시협의회장은, “하남경찰서와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의 국민으로 포용될 수 있도록  인식변화를 위한 활동과 취업교육과 알선 등 자립할 수 있는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서 장한주 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은 취업, 경제적 어려움, 우울증 등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이번 두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정적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4.04.17 12:15 수정 2024.04.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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