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가족 동반 남한산성 길 수목 비료 주기 봉사

목현동~남한산성 총 12km구간 가족간 유대 및 수목보호

광주시 남한산성 일대에서 가족들이 동반해 수목에 거름주기 봉사를 하고 있다/제공=광주시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가족동반 수목에 거름주기 봉사 ‘가족봉사 IN 한양삼십리누리길’ 활동을 진행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역 거주 2인 이상 가족들을 대상으로 목현동~남한산성까지 총 12km구간에 봉사하는 유의미한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 및 가족 봉사활동 활성화를 목저그로 진행됐다. 


광주시의 한양삼십리누리길은 조선시대 30리가 넘는 먼길로 숲길로서,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러 가던 남한산성 옛길이다.


본 봉사활동은 한양삼십리누리길 구간 중 검복리 일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11가족(26명)이 신청하여 조성된 숲길 수목(전나무)에 수목용 고형비료를 주게 된다. 특히 한양삼십리누리길 관련 숲 해설과 역사 이야기를 듣고, 광주시의 자연과 문화를 생각하며, 삼삼오오 흩어져 숲길 곳곳에 식재된 전나무에 수목용 고형비료를 시비하는 환경 봉사활동이었다.


한 가족봉사자 A씨는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환경을 위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향후 가족봉사활동에 재참여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4년 4월 말 관내 거주 가족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5월 5일 법정 기념일 어린이날 기념 ‘컵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작성 2024.04.16 13:09 수정 2024.04.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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