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청년들의 지역 내 문화예술·로컬 창업 분야의 청년활동가 양성 및 지원을 위한 ‘2024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25팀과 출범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 청년지원사업단은 이날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청년공동체로 19세~39세까지 5인 이상 청년팀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청년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우리 사회, 기성세대, 제도, 정치 등이 그렇게 못 만들고 있다”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제공해 청년, 도민, 국민 전부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청년공동체 사업은 민선 8기 청년 사업 중 하나로, 지난 1월 공개모집, 서류심사를 거쳐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 강화해 청년활동가 양성을 추진되고 있다.
이들은 11월까지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주민과 소통·교류 ▲로컬 콘텐츠 개발로 지역사회 활력 제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 지원과 관계망 형성 ▲다문화, 1인 가구, 소외계층을 위한 치유 및 사회참여 지원 ▲농촌지역으로의 청년 유입과 관심 제고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도 청년공동체 아리모리앙상블의 축하공연과 팀별 31초 뽐내기, 미션 수행, 블록퍼즐 완성을 통해 청년공동체 간 서로 활동을 격려하고 협력을 다졌다. ‘공감의 말 한마디’ 시간에는 김 지사와 청년공동체가 함께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청년지원사업단은 다음달부터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해 청년공동체 간 교류·협력을 유도하도 공동체 역량을 위해 맞춤형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11월 청년공동체 활동에 대해 성과공유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