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을 김용만 후보(민주) 국힘 이창근 누르고 당선

지역 국회의원으로 시민을 생각하고, 귀 기울이는 정치 약속

11일 새벽 당선이 확정되자 김용만 후보와 캠프 관계지들이 환호하고 있다/제공=김 후보 사무소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큰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감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22대 총선에서 김용만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으로써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귀 기울이는 정치를 약속했다.


11일 진행된 이번 선거 개표 결과 하남을 김용만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총 득표율 51.65% 기록하며 당선됐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은 큰 승리를 거뒀지만, ‘4년간 무엇을 했냐는 비판도 제기된 만큼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시 힘을 모아주신 유권자들의 감사를 마음을 전했다.

 

김 당선인은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과 개혁하라는 서릿발 같은 국민의 명령이었다현장에서 답을 찾고, 국민과 시민 곁에 더 가까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필요한 부분과 해야 할 부분에게 소신껏 목소리 내는 정치인을 꿈꾸고 있다.


하남 발전을 위해 9호선 미사연장·미사섬 친환경개발·미사한강공원 일대 국가정원 지정·종합병원 유치·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미사가 가진 기존 자원을 활용하고 문화·먹거리·휴식·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시를 구상하고 있다.

 

김 당선인은 당적과 정치적 입장이 다르더라도 하남 발전에 도움을 준 여러분을 찾아뵙고 조언과 도움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경쟁한 이창근·추민규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작성 2024.04.11 17:48 수정 2024.04.11 17:48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