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해빙기 공공 건축물 현장 안전 점검

시 품질검수단 건축, 토목, 건설안전, 기계, 전기, 소방 전문가 50명

광주시 품질검수단이 공공건축물 건설현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제공=광주시

광주시는 시공중인 해빙기 공공건축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공공건축물 8개소에 대상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공공건축물 건설현장 품질검수는 2024년 집중 안전점검을 병행해 건축, 토목, 건설안전, 기계, 전기,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50명이 광주시 품질검수단이 점검반으로 참여했다.

 

품질 검수단은 건설현장 내 경계부 사면, 옹벽·지하 터파기 등 안전성 거푸집 동바리 재료의 변형, 부식 및 손상 여부 지반침하로 인한 건설기계 전도 방지 장치 등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의 취약 부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건설현장 시공 상태 및 감리업무 실태 점검과 건설현장 관계자들에게 공공건축물 품질 향상을 위한 품질검수단의 지도 자문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은 건설현장 관계자에게 즉시 보완 및 시정조치를 통보하고 차기 시정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철저한 점검과 불안전 위험요인을 개선해 공공건축물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을 방지해야한다건설 현장 내·외부 안전 관리에도 감독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및 건축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건축물 건설현장 8개소는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반다비 체육센터 )청사 복합건축물 미래전략사업본부 청사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송정동 구시청사 도시재생뉴딜사업(어울림플랫폼) 송정동 우전께 도시재생뉴딜사업(도시재생어울림센터, 송정문화센터) 현장 등이다.

작성 2024.04.03 14:42 수정 2024.04.03 14:44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