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입주자대표회 총선 후보 정책 간담회

주민 교통, 교육, 문화, 복지 등 12개 현안 질의 응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들을 초청 간담회 기념 촬영/제공=미사입주자대표회

하남시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들을 초청해 주요 공약과 생각을 듣고 토론하는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하남시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미사지역 24개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가 2시간 가량 각 후보자들에게 지역 주민들이 제출한 교통, 교육, 문화, 복지 등 엄선된 12개 현안에 대한 질의했다.


참석한 후보자들은 주민들의 질문에 지역 현황을 대해 분야별 세심하고 심도있는 정책과 계획을 답변했다. 


‘국민의힘 이창근’ 후보와 ‘새로운미래 추민규’후보는 각각 하남시에서 20여년 이상 생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미사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국회의원 후보들이 실현 가능한 공약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반면, ‘민주당 김용만’ 후보는 26일 연합회가 발송한 간담회 참석 요청 공문에 선거관리위원회 접수 마감일인 29일까지 답변 공문을 보내오지 않았 불참하게 됐다. 입주자 대표회의는 김 후보에게 몇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일정상의 이유로 참석불가’를 통보해 왔다.

 

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 입주민들을 대표해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가 마련한 자리에 특정 국회의원 후보가 불참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간담회 마무리 발언으로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박일수 회장은 앞으로도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는 미사주민들을 대표해 지역구 정치인들과 하남시, 그리고 미사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는 주체로서 미사의 발전에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4.04.01 07:53 수정 2024.04.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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