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시 유일한 전략선거구인 서구을 경선에 광주지검장과 부산고검장을 지낸 '친명계' 후보가 승리했다.
강민정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7~8일 광주 서구을 지역구는 100% 시민여론조사를 거쳐 출마 후보를 확정했다, 그 결과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이 김경만 민주당 비례 국회의원과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누르고 승리했다.
서구을은 탈당한 양향자 미래개혁당 원내대표의 지역구로 현역의원이 없어 전략선거구로 지정돼 양 3인 경선을 실시했다.
양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와 측근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의 사법 리스크를 총괄해 온 친명계 인사로 꼽힌다.
앞서 지난 6일 민주당 광주 광산갑 경선은 법무연수원 원장을 지낸 박균택 당 대표 법률 특보(이재명 대장동 관련 변호인)가 현역 의원인 이용빈 예비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양 법률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광주 서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