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당 광주 서구을 양부남 법률위원장 확정

전략 선거구 서구을 100% 시민여론조사 통해 후보 확정

만주당 양부남 법률위원장이 서구을 출마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시 유일한 전략선거구인 서구을 경선에 광주지검장과 부산고검장을 지낸 '친명계' 후보가 승리했다.

 

강민정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7~8일 광주 서구을 지역구는 100% 시민여론조사를 거쳐 출마 후보를 확정했다, 그 결과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이 김경만 민주당 비례 국회의원과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누르고 승리했다.

 

서구을은 탈당한 양향자 미래개혁당 원내대표의 지역구로 현역의원이 없어 전략선거구로 지정돼 양 3인 경선을 실시했다.

 

양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와 측근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의 사법 리스크를 총괄해 온 친명계 인사로 꼽힌다.

 

앞서 지난 6일 민주당 광주 광산갑 경선은 법무연수원 원장을 지낸 박균택 당 대표 법률 특보(이재명 대장동 관련 변호인)가 현역 의원인 이용빈 예비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양 법률위원장은 지난해 12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광주 서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한바 있다

작성 2024.03.09 13:14 수정 2024.03.09 13:27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