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설비 첫 도입

기존 염소소독 누출 우려속 누출의 위험 없는 차염 소독설비

인천 부평정수사업소 전경/제공=인천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공급으로 위해 차아염소산나트륨(이하 차염)을 소독설비를 부평정수장에 첫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5월 붉은 수돗물이 공급되는 등 각종 논란이 잇따르다 이번 친환경 소독설비를 적용해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의 염소소독 방식은 염소 누출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근무자나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데, 차염 소독설비를 활용하면 누출의 위험이 없어 수돗물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염소 소독 방식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냄새가 줄어들어 맛과 냄새가 개선된 고품질의 인천하늘수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술혁신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4.02.26 18:53 수정 2024.02.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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