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군 복부 쳥년대상 상해보험' 가입 지원

지역 청년들중 군 복무자 1만 6000여 명 혜택

인천시는 오는 3월부터 지역청년들의 사회보장망 구축을 위해 현역 군 복무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가입·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지역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현역병, 상근예비역)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군 복무 시작과 함께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시는 군 복무 중인 인천 청년 160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휴가나 외출을 포함하여 군복무 기간 중 발생하는 상해·질병으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입원 일당 등 11개 항목별로 타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군 복무자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보험사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보험사와 계약을 통해 보장항목 및 보장금액을 확정한 후 20243월부터 보험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으로 청년과 그 가족들이 걱정 없이 병역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가도록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4.02.14 13:18 수정 2024.02.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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