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운송그룹이 경기도체천 광주 유치를 위해 총력

광주시 이달 유치신청서 제출 4월 중순에 개최 여부 결정

경기도체육대회 광주 유지를 위해 KD운송그룹이 결의대회 열고 있다./제공=광주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2026~2027년 광주시 유치를 위해 KD운송그룹이 기원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KD운송그룹은 최근 광주시 송정동 소재 송정차고지에서 임직원 등 50여명과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광주시 유치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서명부를 광주시에 전달했다.

 

허덕행 KD운송그룹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자는 취지로 회사 차원의 결의대회를 열었다대회 유치는 물론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수단 및 관람객의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서명운동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로 오프라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광주종합운동장 준공 대회를 유치, 광주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동부권 체육 허브도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유치를 위해 이달 유치신청서를 경기도에 공식 제출하고 3월 중 현장실사단의 평가가 이뤄지며 4월 중순에 개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작성 2024.02.13 12:25 수정 2024.02.13 12:25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