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경기 광주 갑·을 14명 공천경쟁

광주을 현역 임종성의원 출마 포기 광주갑 소명훈 3선 도전

광주시는 제22대 총선에 현역 임종성 국회의원(광주을)이 돈 봉투 의혹으로 연임을 포기하며 여야 후보들이 본선 진출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광주는 판교와 오포간 도시철도 조성 등 교통문제 해결과 기반 시설확충이 시급하다.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부족한 도로망 확보 등은 표심을 공략할 수 있는 큰 요소가 될 수 있다.

 

또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과 개발제한 규제로 도시 성장 등 개발에 제약도 받아왔다.

 

이번 총선에 광주갑 선거구는 소병훈 국회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며 본선 진출이 예상되고 있다. 소 의원은 재선에 당협조직 장악과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라는 중량감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대 국회에 입성, 재선에 성공했다.


6~7대 광주시의원을 지낸 민주당 이현철 전 시의원은 경선 경쟁이 뛰어들었다. 이 전의원은 지인들이 광주을 선거구 출마 권유도 많았지만 고심끝에 두번의 시의원을 지낸 광주갑 선거구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청년들의 정책을 강조하며 당선 시 관련 정책을 추진을 강조했다.

 

함경우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은 경기 광주갑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광주를 경기도의 노른자로 만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총선은 광주의 50년 미래 먹거리를 좌우할 중요한 선거로 24년간 중앙당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 매체가 조사한 광주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한 김윤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도 광주시갑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완전한 정권교체와 광주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캠프 경기도 선거대책위 부위원장 등을 거쳤다.

 

지난달 12일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진보당 신승룡 광주시지역위원장은 광주시갑 총선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신 예비후보는 윤석열 검찰 독재 심판이 민심이라며 이번 총선에 도전장을 냈다. 31살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에 새로운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을 지역구는 지난달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당헌·당규에 따라 전략 선거구로 지정한 곳이다.

광주을 민주당 산동현 예비후보
광주을 국민의힘 조억동 예비후보

 

민주당 신동헌 전 광주시장과 국민의힘 조억동 전 광주시장 대결하는 광주을 선거구는 여야 유권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 전 시장은 시장경험을 살려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지난 지방선거 경선패배를 설욕하겠다고 선언했다.

 

청렴 정치를 가장 큰 기치로 삼겠다는 조 전 시장은 지역 정치인들이 비리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하거나 재판을 받는 안타까운 상황을 우려하며 도덕성을 가진 국회의원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7~18대 국회의원과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정무1비서관을 지난 문학진 예비후보는 평택항만공사사장과 이재명 대선후보 정무특보단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민주당 광주을 출마를 목표로 다양한 지역행사에 참여하며 정치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10대 경기도의원을 시절부터 오포읍의 교통지옥 고충과 교육문제에 깊이 공감해온 민주당 박덕동 예비후보는, 이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총선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내 봉사활동, 다양한 지역 행사 참여하며 연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과 GH 전 부사장과 한국교육문화재단 부이사장의 경력을 가진 안태준 예비후보도 광주을 선거에 뛰어 들었다. 그는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회복과 정치개혁을 완수하고 광주를 가슴설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힘 황영주 광주을 당협위원장이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제7대 광주시의원, 현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출신으로 권역별 발전방안과 각종규제 개혁을 토대로 광주시 천년지대계의 출발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광주에서 태어나 자라온 박해광 전 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지방선거 단체장 경선과정 파열로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민생정치를 슬로건으로 내 걸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정치인으로 일할 기회를 준만큼 민생정치로 시민이 행복한 광주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전에서 34년간 기술직 사원을 거쳐 광주재향군이회장을 2차례 연임한 국민의힘 김재경 예비후보도 광주을 출마를 선언했다. “대립을 맞서는 정치풍토가 아닌 새로운 공존하는정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종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자신을 알리고 있다.

 

작성 2024.02.04 16:37 수정 2024.02.04 16:37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