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 추진

2월부터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인지방우정청 관계자가 수출 간소화 통관 등 업무를 행하고 있다/제공=수원시

수원시가 다음달 1일부터 올해 지역 창업·중소제조기업 30개 사를 선정해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 접수를 받는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은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과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에서 통관 후 운송까지 진행해야 하는 수출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바이어(구매자)에게 직배송하는 방식식이다. 이같은 5단계에 걸친 수출 간소화 절차는 경인지방우정청이 수출통관 등 업무를 지원한다.

 

시는 수출계약을 한 지역 창업·중소 제조기업이 모집해 기업당 올해 동안 건당 수출품 총 2t 연간 3~5회 수출 배송, 운송비 250만 원을 지원한다. 비용이 조기 소진되면 업체가 운송비를 부담해야 한다.

 

참여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원소식과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수원우체국에 전화 또는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성 2024.01.31 14:44 수정 2024.01.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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