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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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 오염물질 배출이 우려되는 사업장과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다음달 1일~15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 감시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환경감시활동은 사전 홍보·단속과 집중감시,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설 연휴기간인 다음달 9일~12일에는 자치구와 공동으로 산업단지 주변 하천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광주시는 설 연휴 전에 1671여개 사업장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사전 발송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도금업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 배출업체 등 환경 취약업소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13일~15일까지는 환경관리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등에 대해 환경오염 저감방안 등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를 최대 90% 지원한다. 지난 2019년부터 478개시설에 총 272억원을 지원했다.
광주시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설 명절기간 단속의 눈을 피해 환경오염물질을 매출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감시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