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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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가 지난 22일 제36회 2023년 세계 에이즈(AIDS)의 날을 맞아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산역 일대에서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예방과 검사방법,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해소 등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즈 감염이 의심된다면 즉시 검사를 진행하고 치료와 관리를 통해 HIV의 전파를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이즈 HIV(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는 포옹, 악수 또는 가정용품 공유와 같은 일상적인 접촉을 통해 전염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의료기술 발달로 AIDS 치료에 대해 종합적인 증상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개선되도록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측면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 치료를 받을수 있다.
오산시는 캠페인을 통해 이같은 에이즈 오해를 해소하고 관련 정보를 배너에 게시하고 에이즈 홍보 전단지 및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고 기타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손씻기, 기침예절 등) 등을 안내했다.
에이즈의 감염경로 중 99%가 성접촉이기 때문에 위험한 성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라는 내용을 홍보했다. 또한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고 감염이 의심되면 감염 의심일로부터 4주 정도 지난 후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오산시 보건소 고동훈 소장은 “에이즈는 빠른 발견과 치료가 최선이며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감염을 의심하는 분은 빠른 검사를 통해 올바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앞으로 에이즈에 대한 편견 해소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