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 갑)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 화성시 주요사업 추진비로 기존 정부안 대비 약 58억 증가한 4589억 3200만원(국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사통팔달 화성’을 위한 교통 예산 4036억 7100만원
-송 의원은 화성시 교통 여건 개선과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화성발전의 균형추를 서부권역으로 기울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향남~남양~송산까지 연장과 관련, 중앙 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 예산 2080억 9300만원(국회 10억원 증액)이 확정됐다. 신안산선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환승 없이 화성에서 여의도까지 60분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사용될 교통 예산은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 920억 6800만원 ▲인천발 KTX 직결사업 746억 3300만원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 건설 106억 1700만원 ▲청북IC~요당IC 도로 확·포장 공사 103억 5300만원을 확보했다.
또 ▲국도 43호선 팔탄~봉담 도로 개설 72억 700만원 ▲국지도 82호선 우정~향남 도로 건설 7억(국회 5억원 증액) 등이 반영됨에 따라 화성서부 지역은 사통팔달 교통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맑고 깨끗한 화성’을 위한 환경 예산 330억 4,000만원
화성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전기차 보급으로 화성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사업 예산 181억 5,100만원이 확정됐다.
추가적인 서설개선을 위해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69억 3100만원(국회 7억 7000만원 증액) ▲향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28억 3,900만원(국회 15억 6200만원 증액) ▲서신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19억 2600만원 ▲자안천 비점오염저감사업 8억 9200만원을 확보했다. ▲우정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설치 7억 9400만원 ▲남양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설치 5억 원 ▲궁평리 지구 연안정비사업 5억 원 ▲남양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1억 8700만원 ▲바이오밸리 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2단계) 1억 4200만원 ▲화성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2단계) 1억 원 ▲국화도 소규모 공공하수도 설치 7800만원울 배정했다.
‘내일이 기대되는 화성’을 위한 산업‧복지‧문화 예산 231억 2,100만원
화성시 미래를 위한 산업, 복지, 문화 예산으로 ▲화옹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 209억원(국회 20억원 증액) ▲화성실버드림센터 건립 8억 7000만원 ▲새솔파출소 신설 6억 4000만원 ▲화성 당성, 정수영 고택, 전곡리 물푸레나무, 마하리 고분군 등 화성시 내 국가지정문화재 및 등록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에 7억 1100만원 등 총 231억 2,100만원 확정했다.
특히 송옥주 의원은 국회 증액 심사 과정에서 화성갑 지역사업의 증액 필요성에 대해 수차례 강조하고,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화성시 공무원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며 추가적인 증액이 이루어지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송옥주 의원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화성(갑) 지역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돼 화성시가 경기 서부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 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