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새해 주요산 해맞이 인파 대비 안전요원 배치

석성산 15명, 광교산과 법화산에 6명씩 총 27명 투입

용인특례시 전경

경기 용인시는 일출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산애 안전관리요원 투입, 사소예방 관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석성산을 비롯해 주요 산 3곳에 새해 해맞이객 안전사고 예방을 1월 1일 오전 5시~9시까지 석성산에 15명, 광교산과 법화산에 각 6명씩 27명 배치되며, 3명은 시청에서 상황 대기한다.


석성산은 신년 새해 새벽 1000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해맞이 명소로 것으로 용인 8경 중 제1경으로 선정될 정도로 지역 내 명산이다. 시는 석성산을 비롯해 도심에서 가까워 오르기 편한 광교산, 법화산의 정상 100m 부근에도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파가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해맞이 안전 유지를 위해 연말까지 주요 등산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전망대와 데크 계단, 안전로프 등 각종 시설물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청룡의 해를 맞아 주요 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게 안전관리요원 배치해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대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작성 2023.12.21 18:32 수정 2023.12.21 18:32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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