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인천시는 지난 7일 지역민들간 갈등분야를 해소하고 예방하기 위해 활동하는 2기 숙의시민단으로 인천시민 500여 명을 위촉했다.
8일 시에 따르면 2021년 처음 시작된 숙의시민단은 앞서 10월부터 공개모집에 신청한 18세 이상 인천시민 중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해 구성된 숙의시민단 현장에는 100여 명과 온라인으로 상으로 참여한 인천시민 들이다.
숙의시민단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인천시 중점갈등관리 대상 사업, 공공갈등 등 다양한 갈등 해소를 위해 숙의하며, 갈등의 예방과 해결 방안을 모색해 인천시에 권고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앞서 제1기 숙의시민단은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의 주민 수용성 제고 방안을 찾고 시민인식 조사와 숙의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정책권고안을 직접 도출했고,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거쳐 인천시에 해결 방안을 권고한 바 있다.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공론화가 아닌, 숙의시민단은 사안에 따라 50명 이내의 시민들이 모여 숙의를 진행한다. 지역적・개별적 사안을 신속하고 활발하게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인천형 중소규모 공론화 틀을 구축했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들로 구성된 숙의시민단은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고견’을 심도 있게 심의해 갈등해결에 큰 역할을 해 주실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