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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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 16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마을별 유해환경에 대한 단속과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17일 처인구에 따르면 점검은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오후 7시부터 처인구와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 12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처인구청 인근 유흥가 주류판매점과 노래연습장, PC방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 주류와 담배 판매 금지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했다.
단속에 참여한 청소년지도위원 A씨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수험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미성년자 주류판매 등의 점검을 진행했다"며 "청소년들이 마음놓고 활동할 수 있는 건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에 함께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처인구는 청소년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선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