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경기 화성시가 15일 경기도 최초 ‘RE100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경기도·화성도시공사·(주)한화솔루션과 체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은 양기관은 화성시 양감면 일원 H-테크노밸리를 RE100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약 72만7272㎡(22만평) 규모로 반도체, 미래차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2023년 6월 화성시가 사업계획 승인 후 2025년까지 단지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입주 기업들의 옥상,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 등을 설치해 입주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게 된다.
시행을 맡은 화성도시공사와 한화솔루션은 입주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설치·운영·임대를 추진하게 된다. 사업계획 승인을 담당하는 화성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입주기업 RE100 이행, 입주기업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등 경기도 RE100 1호 산단을 위한 행정절차 전반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 신동진 ㈜한화솔루션 인사이트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