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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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8일 질병관리청이 주관으로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추전으로 시상하는 ‘2023년 감염병 검사분야 유공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3년간 감염병 진단검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단체포함)를 성정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상하는 장관상이다. 특히 최근 속출하고 있는 바이러스성 감염병 검사의 중요성 강조 및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년여간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코로나19를 가장 많이 진단했으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국내 유입을 최초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엠폭스 지역사회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며 지난달에는 질병관리청에서‘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분야’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감염병 진단 및 감시에 힘쓰고 있다.
인천시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이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다음 팬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대비를 위해 노력한 결과 장관상 차지할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분야의 발전과 인천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감염병 진단 및 감시 분야 외에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전문과정 수료자를 3명 배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