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교사 대상 '2022 개정 교육과정' 위한 연수

연수 5차례 개정된 교육과정 안정적, 신속한 정착 위한 연수를

인천 남부·북부교육지원청이 2022 개정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연수는  오는 7일부터 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된 교육과정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신속히 정착하고 관련 연수를 5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 및 개정 중점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시 반영 사항 ▲교과 교육과정 개정 내용 등이다. 특히 내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1~2학년군 교과 교육과정 주요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남부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을 잘 이해하고 앞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교육현장에 정착되도록 교사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청은 부평서중 등 6개 중학교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022 개정교육과정 연수를 9일까지 운영한다.


연수는 2025학년도부터 중학교에 적용되는 2022개정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교사들의 이해를 높여 교육과정 개정의 목적이 잘 구현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과정 일반과 2022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갖춘 교육과정 핵심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교육과정 개정의 배경, 개정교육과정 총론의 주요 변화 등을 설명한다.


북부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의 변화가 사회 변화에 따라 요구된 만큼, 학교 교육과정에 잘 적용되고 안착할 수 있도록 2022개정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에 대한 교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11.02 18:59 수정 2023.11.02 18:59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