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역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2023~2024년 크루즈선이 13척과 39척이 인천에 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크루즈선을 타고 인천에 들어오는 여행객과 승무원은 올해는 1만3,270여 명, 내년에는 약 18만 7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올햐 크루즈선을 인천에 유치를 위해 제주 국제 크루즈 포럼(7월)을 포함, 네 차례 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홍보부스 운영, 해외 선사·여행사 대상 포트 세일즈 등 '디시 찾고 즐기는 인천'의 매력을 크루즈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홍보해왔다.
또 크루즈선이 입항했을 때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했으며, 환영 행사, 안내 데스크 운영, 크루즈 터미널과 인천 관광지 간 셔틀버스 운영 등도 추진해 왔다.
세계 크루즈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중국의 자국민에 대한 한국행 단체관광 규제까지 완전 해제, 시는 증가하는 월드 크루즈를 유치를 위해 올해 중국 상해 크루즈 포트세일(11월)에 참가해 선사·여행사 비즈니스 상담, 해외 크루즈 선사 방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인천시 윤현모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내외 크루즈 박람회 등 크루즈 유치 세일즈로 크루즈 유치 및 상품 개발을 위해 해외 선사·여행사 초청 팸투어, 기항지 인천 홍보 온·오프라인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 무료 셔틀버스 확대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