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권 새솔역 국가철도망 구축 위한 협의

송옥주 의원, 경기도, 화성시 철도정책과 등 부서 관계자 협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새솔역 반영을 위한 정책간담회' 기념촬영 모습/제공=송옥주 의원실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5일  서부권역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새솔역 반영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향후 추진방안을 협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신안산선 새솔역 신설 등 화성 서부지역 철도망 논의를 위해 이홍근 경기도의원, 구자군 경기도 철도정책과장, 김유태 화성시 철도전략과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기도 및 화성시 철도 관련부서가 화성 서부권역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각 노선별 상세한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새솔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안산선 새솔역을 신설하고 화성국제테마파크와 송산그린시티 서·남측지구 교통수요 대응을 위해 신안산선 본선을 서측지구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이용편의 개선, 경제성 확보 등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했다.

   

또한  화성시 동서간 철도노선 신설 등 화성 서부권역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신분당선 봉담~향남~우정 연장과 서해안과 화성시 동부권역을 연결하는 중장기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방안 등이다.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노선을 확정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해 2024년 상반기 중 국토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


송옥주 의원은 21대 총선 공약이던 '신안산선, 신분당선 향남 연장', '신안산선 새솔역 신설' 등 화성 서부권역 철도 인프라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여러 차례 주민간담회와 당정협의회를 갖고 주민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등 최선을 다해 왔다. 


그 결과 신안산선 향남·남양·송산 연장사업이 2022년 12월 국토부 승인을 받아 올해 5월 관계기관 MOU를 체결하는 등 20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 의원은 "주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망 구축의 청사진을 통해 교통문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화성 서남부권 발전을 획기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철도망 구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3.10.26 21:36 수정 2023.10.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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