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에 건립된 올해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평가한 결과 군포 K건설이 시공한 2차 등 6개 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모범 상생 단지는 ▲군포 K 건설이 시공한 P 아파트 2차 ▲남양주 다산 H 건설이 시공한 S 아파트 ▲용인 L 건설이 시공한 S 아파트 ▲수원 광교호수마을 H 건설이 시공한 S아파트 ▲안양 H, K건설이 시공한 D아파트 ▲고양 일산 D건설이 시공한 W 아파트까지 6개 단지다.
도는 선정된 6개 단지에 연말 경기도지사 표창과 모범·상생관리 아파트 인증 동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중 그룹별 1위인 3개 단지인 군포 P 아파트 2차, 남양주 다산 시공한 S 아파트 , 일산 D건설이 시공한 W 아파트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경기도 대표 단지로 지난 22일 추천했다.
올해부터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6개 아파트는 경기도 기획 감사를 3년간 유예받게 된다.
앞서 도는 시군에서 추천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500세대 미만, 1천 세대 미만, 1천 세대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내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 17개 항목(48개 기준)이었다.
이번 선정은 공동주택의 자치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와 투명하고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까지 27년간 도가 선정한 모범․상생관리단지는 296개 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