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영종·인천대교 주민 통행료 면제 설명회 열어

통행료 인하·무료 사행후, 주민 대상 달라지는 사항 안내

영종·인천대교 주민 통행료 면제 시행 안내 포스터/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영종·인천대교 주민 통행료 면제시행을 앞두고 10월 1일이후 달라지는 사항을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중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10월 이후 영종·용유지역과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의 경우 영종대교 이용 시 상부도로 6600원, 하부도로 3200원을, 인천대교는 5500원의 통행료를 면제를 담은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공동 발표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무료 대책 이후, 시 추진 사항과 통행료 면제후 달라지는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역주민 감면 하이패스 시스템과 통행료 지원 카드등록시스템 사용법 등 감면신청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통행료 지원 카드등록시스템(전용 포털) 안내 및 사용법 ▲감면신청에 필요한 서류 ▲기존 전파 식별(RFID) 카드 병행 사용 가능 기간 ▲하이패스 및 유인차로 이용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인천시 최점수 도로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카드등록시스템 감면신청 등을 홍보해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국토부는 경제 여건 변화 및 공공기관 재무 여건 등을 고려한 '영종ㆍ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추진방안'을 마련, 인천시는 국토부 방안에 더해 전면 무료 방안을 발표했다.

작성 2023.08.16 18:11 수정 2023.08.16 18:11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