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서 부처님 오신날 사찰 주변 치안 활동

당일 범죄예방 활동과 교통관리로 신도 및 주민불편 최소화

남양주남부서 경찰 관계자가 치안관리를 위해 봉선사를 찾아 CCTV를 점검하고 있다./제공=남양주북부서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위치한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처님오신날 봉선사, 불암사, 봉영사, 흥국사, 견성암, 내원암, 석천암, 천보사 등 사찰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과 당일에는 적극적인 교통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생활안전, 경비교통, 형사 등 관계 부서의 대책 회의 후 기간 내 주요 사찰에 경찰력을 활용해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은 혼잡이 예상되는 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를 찾아 주지 초격 스님과 면담을 통해 주요 사찰에 대한 경찰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 정광복 서장은 "부처님오신날 사찰주변 당일 교통량이 증가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하고 범죄예방과 교통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작성 2023.05.25 05:52 수정 2023.05.2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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